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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장 산울림 X 마포중앙도서관의 <러시아 고전극장>

 

 

<2019 산울림 고전극장- 러시아 문학, 연극으로 읽다>를 맞이하여

소극장 산울림과 마포중앙도서관이 

러시아 문학작품을 러시아의 우수한 문화예술과 인문학적으로 접근하여

심도있게 살피는 강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러시아의 고전을 사랑하는 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인문학자이자 서평가 로쟈와,

 한국인 최초로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지휘과에 입학한 지휘자 안두현이 들려주는

러시아 문학과 예술, 그리고 가까운듯 먼 그곳의 생활상.

생생하고 다채로운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진짜 러시아'를 만나보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일시: 06.28~08.30  19:30~21:00  (총 5회)

대상: 청소년 및 성인 100명

장소: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

신청: 마포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무료 접수

문의: 02-3153-5854  (http://mplip.mapo.go.kr/mcl)

 

 

 

 

[ 로쟈의 러시아 고전문학 ]

 

이현우(인문학자, 서평가. 로쟈)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 문학과 세계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서평과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등이 있다. 2009년 제50회 한국출판문화상, 2010년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제1강, 스페이드의 여왕과 밑바닥에서

6월 28일

푸시킨의 대표 단편인 <스페이드의 여왕>은 도박에서 일확천금을 꿈꾸는 주인공 게르만의 욕망과 그 파멸을 다룬 작품이고, 고리키의 대표 희곡 <밑바닥에서>는 빈민합숙소의 군상들을 그려낸 민중극이다. 강의에서는 두 작품의 시대적 배경과 문학사적 의의에 대해 소개한다.

 

♠제2강, 체호프의 갈매기와 고골 단편선

7월 26일

'갈매기'는 예술과 삶의 관계에 대해 질문하는 체호프의 대표 장막극이며, 고골의 단편들은 러시아 관료제하의 하급관리들의 욕망과 좌절을 그린 작품들이다. 강의에서는 <갈매기>의 주제와 고골 단편들의 현재적 의의를 살펴본다.

 

♠제3강,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과 투르게네프의 무무

8월 30일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은 페테르부르크를 배경으로 하여 대학생 주인공 라스콜니코프가 전당포 노파를 살해하고 겪는 심리적 고뇌를 다룬다. 투르게네프의 단편 <무무>는 러시아 농노제의 참상을 감동적으로 묘파한 작품이다. 강의에서는 각 작품의 주제와 의의에 대해 자세히 해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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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두현의 러시아 문화와 예술, 인간을 읽다 ]

 

안두현(지휘자)

지휘자 안두현은 한국 국적 최초로 러시아의 음악 명문인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에 입학했다. 동교 학사, 석사를 졸업하 그는, 차이콥스키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오페라단, 쉬니트케 챔버 오케스트라의 견습 지휘자로 활동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후,  마제스틱 청소년 오케스트라, 신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KUKO 오케스트라 등의 악단에서 상임지휘자를 역임했다. ‘하루키, 미야자키 하야오를 만나다’, ‘베토벤, 클림트를 만나다등의 무대에서 지휘 및 해설을 맡았고, 음악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예술의전당 잡지 뷰티풀 라이프’, 월간 객석’, 월간 스트라드’, ‘해롤드 경제등 다양한 매체에 글 연재 및 기고해왔다. 현재는 아르츠 심포니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스톰프 뮤직),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를 맡고 있다. 예원예술대학교 지휘자 및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9 순천만 국제 교향악축제 한국 대표 지휘자로 선임됐다.

 

♠제1강, 러시아 문화와 예술, 인간을 읽다 1부

7월 25일

러시아 문학을 통해 러시아의 문화와 예술을 들여다본다. 음악, 미술, 무용 등 다양한 예술의 세계를 이해하고, 요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안두현이 러시아 생활을 하며 체험한 진짜 러시아를 만나본다.

 

♠제2강, 러시아 문화와 예술, 인간을 읽다 2부

8월 29일

러시아 문학을 통해 러시아인들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그리고 러시아인의 생활과 모습을 통해 다양한 예술 분야의 창조적 원천을 알아본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지휘자 안두현이 직접 생활하며 체험한 진짜 러시아를 만나보는 시간.

 

러시아고전극장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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