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고도를 기다리며' 초연 50주년 및 극단 산울림 창단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상품입니다. '고도를 기다리며'의 주요 상징물을 수묵으로 표현하여 가방에 이미지를 전사하였습니다. 3가지 색상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며 에코백은 튼튼한 조직과 충분한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이 높게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산울림 소극장 공연을 애호하는 관객들이 평소에도 자신들의 취향을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는 예술의 생활화를 실현한 아트상품입니다.